예산군, 고추 농가 위한 비가림 시설 지원 확대
Last Updated :

예산군, 고추 농가 위한 비가림 시설 지원 확대
예산군이 고추 농가의 안정적인 농사 환경 조성을 위해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지원은 잦은 비와 폭염 등 이상 기후에 대비해 고추 재배에 필수적인 관수시설과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다.
지원 내용과 대상
지원되는 시설은 비가림 재배용 시설하우스와 함께 점적관수, 스프링클러, 관정 등 관수시설, 그리고 자동개폐기와 차광망 등 환경관리시설이다. 시설 면적은 330㎡ 이상이어야 하며, 기준 단가는 ㎡당 25,000원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에 한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하며, 마감 기한은 8월 25일까지다.
농가 지원과 기대 효과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고추 농가가 이상 기후에도 걱정 없이 튼튼하고 맛있는 고추를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임을 전했다.

예산군, 고추 농가 위한 비가림 시설 지원 확대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9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