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복지 미래 설계와 지역 소식 4선

청양군, 2027~2030년 복지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지난 18일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는 제6기 청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가 열렸다. 주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군의 특성을 반영한 5가지 사업전략과 4가지 발전전략이 제시되었다. 이 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9월 최종보고회와 주민공고를 거쳐 10월 군의회 보고 및 충청남도 제출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1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서 달빛마켓 개최
오는 21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는 '웃음 가득 달빛마켓'이 열린다. 사회적기업과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분식과 음료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체험관에서는 자연놀이, 석고방향제 만들기, 미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양터미널갤러리서 제20회 청양군미술협회전 개최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는 9월 30일까지 제20회 청양군미술협회전이 진행 중이다. 청양 미술협회 소속 작가 37명이 참여해 37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8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전시가 개막되었다. 별도의 미술관 방문 없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일제수거 활동 전개
19일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일원에서는 농촌지도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영농폐기물 일제수거 활동이 진행되었다. 폐농약병과 폐농약비닐 등 약 3톤의 영농폐기물이 집중 수거되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전문 처리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된다. 수익금은 지역사회 환원과 단체 기금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와 문화,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