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83억 투입 도시재생 본격화
Last Updated :

아산시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83억 투입 도시재생 본격화
충청남도 아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8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낙후된 노후주택 정비와 방치된 공터 및 빈집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쉼터 등으로 재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주민 체감형 도시재생을 목표로 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
4대 핵심 사업으로 지역 활성화 추진
확보된 예산은 온주마을 맞춤형 도시재생 계획에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온주 어울림센터 조성: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한다.
- 온주마을 동행사업: 골목길 정비 및 환경 개선을 통해 걷기 좋은 마을로 탈바꿈시킨다.
- 온주마을 안전망 구축: 어두운 지역을 밝히고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 안심 스마트 버스승강장 조성: 무더위와 추위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첨단 승강장을 설치한다.
충남도의 체계적 지원과 주민 참여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가 지난해 11월부터 시군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3월부터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도시재생, 도시계획,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 결과이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골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산시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83억 투입 도시재생 본격화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8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