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식중독 대비 현장 대응훈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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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식중독 대비 현장 대응훈련 강화
충청남도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6월 27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진행되었으며, 도와 시군 식품위생부서, 보건환경연구원,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습니다.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보고 절차 △보존식, 음용수, 조리도구 등 환경 검체와 인체 가검물 채취 방법 △역학 조사 진행 △조사 결과에 따른 대응 방안 수립 △추가 환자 모니터링 등 다양한 과정을 포함했습니다.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식중독 확산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충남도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식중독 예방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도민들에게는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여름철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며 "도민들도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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