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소년과 함께 빛나는 미래 다짐

충남,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그리다
충청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남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며 청소년과 함께하는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나는 충남’을 주제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행사에는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공연과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식, 기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과 유공자 25명이 표창을 받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모범 청소년과 유공자 25명 표창
이번 시상식에서는 도지사 표창 19점(모범 청소년 13점, 청소년 육성 유공자 6점), 도의회 의장 표창 4점(모범 청소년 2점, 청소년 육성 유공자 2점), 충남사회서비스원장 감사패 2점 등 총 25점의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되었습니다.
청소년 종합 대상을 수상한 청양고 3학년 조성훈 학생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또래 및 세대 간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교육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로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청소년 육성 유공자 부문에서는 공주시 주무관 윤수인 씨가 청소년 업무 담당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청소년 참여 활동 확대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청소년 존중과 지역사회 성장의 의미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포상 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고, 성장하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가 깊습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해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더 빛나는 충남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