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전폭 지원

충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전폭 지원
충청남도는 지역 음악인들의 창작 활동과 음악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해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음악창작소가 주관하는 「2026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충남은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뮤지션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지역적 한계로 인해 대중에게 음악을 알릴 기회가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충남음악창작소는 지역 뮤지션들의 음악 제작부터 유통, 저작권 등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올인원(All-in-one)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26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5월 9일 비공개 라이브 오디션과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음악성과 대중성, 성장 가능성을 갖춘 최종 4개 팀이 선정됐다.
| 부문 | 선정 팀 |
|---|---|
| 신규 뮤지션 | 주현, 박영석, 인복음 (3팀) |
| 발굴 뮤지션 후속지원 | 바비핀스 (1팀) |
특히 후속지원 부문에 선정된 바비핀스는 과거 충남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아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뤄낸 팀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충남음악창작소는 전문 프로듀서 매칭, 앨범 아트워크 제작, 국내외 음원 플랫폼 유통, 저작권 등록 등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뮤지션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충남의 고유한 정서와 젊은 에너지를 담아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이번 최종 선정 팀들에게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곧 발매될 음반 소식도 신속히 전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