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

충남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 개요
충청남도는 도내 1인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6월 18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에게 월 고용보험료의 20%에서 50%까지, 최대 5년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 제도와 지원 대상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자영업자가 폐업할 경우 실업급여를 통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가입자는 월 기준보수에 따라 7개 등급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사업주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우에 한합니다. 다만 폐업했거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영업자, 그리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규모 및 신청 방법
지원 규모는 자영업자가 납부한 월 고용보험료의 20%에서 50%까지이며, 최대 5년간 지원됩니다. 여기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50%에서 80%의 고용보험료 지원금을 합산하면 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 소상공인24(www.sbiz24.kr)를 통해 하거나, 시군별 접수 창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배경 및 기대 효과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영업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충남도는 이번 지원 사업을 마련해 1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의 및 추가 정보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제정책과 소상공인지원팀(전화 041-635-33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