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남, 임신·출산·친환경·힐링 혜택 총정리
1. 충남 임신·출산 지원, 전방위 케어 강화
충남도는 2026년 하반기부터 예비 부모와 산모를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시행합니다. 총 32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정책은 난임 부부와 고령 임산부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난임 시술비는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지원하며, 35세 이상 임산부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새롭게 지원합니다. 또한, 권역별 난임 및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설치해 정서적 안정도 도모합니다.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최대 300만 원 지원과 12세 이하 자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 지급 등 실질적 지원도 강화했습니다. 산후조리원도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을 시작으로 부족한 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 중이며, 산후 요가와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2026년 5월 분만 예정자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약 접수를 진행합니다. 예약은 분만 예정일 기준이며, 이용 기간은 2주로 제한됩니다.
2. 친환경 무공해차 보급 확대, 파격 보조금 지원
충남도는 2030년까지 수소차 1만 8000대 보급과 수소충전소 67기 구축을 목표로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천안시가 전기차 1159대, 수소차 50대 등 총 1210대의 무공해차 보급을 확정했으며, 예산군도 상반기에 188대의 친환경차 구매를 지원합니다.
수소승용차는 1대당 3250만 원, 전기승용차는 최대 128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신설되었습니다. 천안시는 청년,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 특정 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도 제공합니다.
보조금 신청은 차량 계약 후 대리점에서 진행하며, 예산 소진 시 혜택이 종료되므로 신속한 신청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자연과 치유의 만남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 일대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최됩니다. 꽃과 식물, 치유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국제 축제로, 원예치유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야외 치유 정원에서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을 아우르는 맞춤형 치유 경험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피아노가 관람객의 감정을 읽어 맞춤형 음악을 연주합니다. 유명 스타 셰프가 지역 특산물과 식용 꽃을 활용한 치유 음식을 선보여 미각 치유도 함께합니다.
태안 군민들은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자발적 홍보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꽃향기와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태안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