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무료 야외 스케이트장, 겨울방학 최고의 선택

겨울방학, 천안 무료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떠나자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천안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야외 스케이트장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천안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스케이트장 현장
천안에는 두 곳의 무료 야외 스케이트장이 운영 중입니다. 천안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입니다. 그중 천안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말에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었는데, 하얀 눈이 운동장 광장을 덮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아이들은 빙판 위에서 미끄러지며 환한 웃음을 지었고, 그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습니다.
편리한 접근성과 체계적인 운영
천안 종합운동장은 접근성이 뛰어나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말에도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스케이트장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길 찾기도 쉽습니다. 입구에는 안내 부스가 있어 처음 방문하는 이들도 이용 방법을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장과 전통썰매장, 두 가지 즐거움
이곳은 스케이트장과 전통썰매장 두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스케이트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전통썰매장은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전통썰매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손수 만들어 주시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만, 현재는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 썰매장은 비교적 한산한 편입니다.
운영 기간과 시간, 그리고 무료 대여 서비스
스케이트장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하루 4회차로 나뉘어 각 회차별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회차 사이에는 30분간 빙질 정비 시간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입장료뿐 아니라 스케이트화, 전통썰매, 보호장비까지 모두 무료로 대여된다는 점입니다. 겨울방학 체험에 드는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주어 많은 가족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단, 장갑은 필수이며, 매표소에서 1,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과 안전한 환경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매점과 휴게실이 함께 있어 간단한 먹거리와 따뜻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의무실도 운영 중이라 안전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입구 쪽에는 푸드트럭이 있어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 보조도구와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
처음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을 위해 펭귄과 돌고래 모양의 귀여운 보조도구도 대여합니다. 대여비는 3,000원으로 부담 없는 금액이며, 보조도구를 잡고 천천히 미끄러지며 스케이트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두 볼이 발그레해진 채 신나게 스케이트를 즐기고, 넘어져도 금세 일어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거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듭니다.
눈 내리는 겨울, 천안 종합운동장 스케이트장의 특별함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의 천안 종합운동장 야외 스케이트장은 그 자체로 겨울 추억이 됩니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광장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모습은 도심 속 겨울 축제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천안 무료 야외 스케이트장을 추천합니다.
위치 안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208, 천안 종합운동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