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만 도민과 함께 빛난 충남의 2025년

220만 도민과 함께 빛난 충남의 2025년
2025년, 충청남도는 지역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그 공로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김태흠 도지사와 수상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빛난 45명의 수상자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9개 분야에서 민간인 29명과 16개 부서가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충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6명에게는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수상자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최종 선정을 지원한 정재택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쓴 조명자 나눔플러스 천안지역본부 실장 등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도민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문화·환경·건설 분야의 빛나는 성과
- 충청남도 문화상은 충남 문학의 위상을 높인 김일형 시인 등 3명이 수상했습니다.
- 충청남도 환경보전대상은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과 공모사업에 기여한 이은석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등 3명이 받았습니다.
- 충청남도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하승완 우호 대표이사, 이찬호 대형종합개발 대표이사 등 6명이 수상했습니다.
기업·산업·생활 분야 수상자
- 성실 납세 법인상은 세메스㈜ 등 3개 기업이 받았습니다.
- 반도체산업 육성·발전 분야에서는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가 수상했습니다.
- 수산식품 수출·가공 분야에서는 김성용 광천김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최수일 삼안여객 사원이, 그린홈 으뜸 아파트 조성 분야에서는 김종상 금산 대원칸타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수상했습니다.
도정 성과를 이끈 공무원 부서도 함께 빛나다
공무원 부서 중에서는 tbn충남교통방송 개국 및 전역 가청망 완성을 이끈 대변인 공보담당관, 국비 12조 원 시대 개막에 기여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투자유치 43조 원 달성에 힘쓴 산업경제실 산업입지과와 투자통상정책관 등 총 12개 시책, 16개 부서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태흠 도지사의 축사
김태흠 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올해 여러분의 헌신은 ‘동심협력’의 정신 그 자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준 덕분에 충남도가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사명감이 도정의 성과로 이어지고, 220만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금의 성장과 변화는 도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충남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도민과 공직자의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충남도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