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리브투게더와 미술관 개관 준비

충남형 리브투게더,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새로운 주거 모델
충남도는 도시와 농촌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주거 정책, '충남형 리브투게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도시에서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농촌에서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주거 시스템입니다.
도시 리브투게더 사업의 일환으로, 무주택 서민을 위한 분양 전환형 공공 임대주택인 '이편한 세상 네포 퍼스트드림이'가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천안, 계룡, 서산 등 네 개 지구가 포함되어 절차가 간소화되고, 약 6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농촌 리브투게더는 태양광과 고효율 자재를 활용한 탄소 중립형 제로 에너지 하우스 프로젝트로, 올해 안에 부여 은산과 공주 신풍 지구에서 첫 입주가 시작됩니다. 이후 금산, 태안, 보령 등 아홉 개 시군에서 총 248호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입주 10년 후에는 시세 수준으로 분양도 가능합니다.
이처럼 충남형 리브투게더는 도시에는 안정된 일상을, 농촌에는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며, 주거 환경의 변화를 통해 충남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있습니다.
충남 미술관,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
충남 미술관은 네포신도시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과 사람이 만나고 지역 문화가 융합되는 충남의 문화예술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건축, 전시,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기 건립추진위원회가 본격 가동 중이며, 도내 곳곳에서는 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사전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충남 도서관에서는 미술 영화 상영과 북큐레이션을 통해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충남 미술관은 전시를 넘어 일상 속 예술을 실현하며, 대한민국 미술의 새로운 무대로서 충남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11월의 끝자락, 가을의 정취가 짙어가는 충남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