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미래사업 충남과 맞손

충남도와 당진시 상생협력 강화
당진시는 2026년 10월 8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의 당진시청 방문을 계기로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충청남도와 당진시의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토대로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김기재 당진시장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당진의 현안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일정이 차례로 이어졌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현안 건의
김기재 당진시장은 조찬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당진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이다.
| 분야 | 주요 건의사항 |
|---|---|
| 농업 |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
| 수산 |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
| 지역경제 | 소상공인회관 건립 |
| 체육 |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
건의 내용에는 당진의 기존 산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AI와 데이터, 첨단농업,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려는 시의 방향이 담겼다.
철강과 농업 넘어 미래산업으로
김기재 시장은 당진이 철강산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제는 AI와 데이터, 첨단농업과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에만 머무르지 않고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기존의 철강·농업 기반과 새로운 기술 및 산업을 연결해 당진의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것이 시가 제시한 핵심 방향이다.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 의견 교환
조찬간담회에 이어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당진의 주요 지역 현안과 충남도의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당진의 발전 과제와 충남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함께 살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박 지사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충남도정의 주요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시민들은 지역 현안과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전했고, 현장에서는 도정과 지역 발전에 관한 소통이 이어졌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추진
당진시는 이번 방문을 충남도와의 소통 및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아울러 건의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계속 협력할 계획이다.
김기재 시장은 당진의 AI산업과 농업, 수산 등 다양한 자원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당진의 주요 현안을 충남도와 공유하고,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