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제철 대하의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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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제철 대하의 진미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에서 열리는 남당항 대하축제가 올해도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제철을 맞은 대하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축제 현장에서는 오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하 구이를 맛볼 수 있으며,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맨손 잡기 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 체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예약 접수가 시작된다. 입장 시에는 비닐봉지, 목장갑, 손목띠가 제공되어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는 초등학생은 무료이며, 중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는 1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초등학생이 오후 2시 50분부터, 중학생 이상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1만원만 들고 가도 제철 대하를 가득 담아 올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축제로,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오후 2시 예약 접수 시작과 동시에 현장을 찾는 것이 좋은 자리를 확보하는 비결로 알려져 있다.
이번 주말, 통통하게 살이 오른 제철 대하로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남당항 대하축제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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