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산, 축제 상생 협력으로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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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산, 축제 상생 협력으로 관광 활성화

논산시와 서산시, 대표 축제 성공 위해 협력 강화

충남 논산시와 서산시가 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가 각자의 특색 있는 축제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입니다.

지역 강점 연계해 축제 홍보 및 방문객 유치

논산시는 딸기산업을 중심으로 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서산시는 역사 문화 자원인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각각 대표 축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각 축제의 상호 홍보, 행사 관람객 유치, 행사 참가 및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과 서산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도시로,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의 강점을 공유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축제뿐 아니라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산해미읍성축제, 역사와 예술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서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해미 유니버스,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개막 공연과 미디어 아트 등 역사와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국제적 위상 알리는 대규모 행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에서 개최됩니다. 엑스포는 논산 딸기를 비롯한 K-베리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주제관과 딸기 농업기술을 전시하는 산업관 등 6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국제학술대회와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과 서산은 각 지역의 대표 축제를 상호 보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 교류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논산·서산, 축제 상생 협력으로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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