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예술로 엮는 사회연대경제

발달장애인 예술과 사회연대경제의 만남
충청남도는 9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월례모임을 개최하며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도지사와 도청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통문화예술단 얼쑤의 공연
사회연대경제 정책 특강
공연 후에는 사회연대경제교육원 원장이자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민간 자문위원인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가 ‘사회연대경제 정책 이해 및 정부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 이사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정책적 의미, 그리고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일자리, 돌봄, 주거, 문화 등 지역사회 문제를 경제활동과 연계해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부와 충남도의 사회연대경제 추진 현황
정부는 지난 6월 30일 20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했으며, 7월 20일에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충남도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해 관련 정책을 통합·연계 추진하고 있다.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비전 구체화
충남도는 이달부터 현장 활동가, 전문가, 도민 등이 참여하는 대토론회와 의견 수렴을 통해 충남형 사회연대경제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수현 지사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살펴보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충남형 사회연대경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충청남도 사회연대경제정책과 사회연대경제정책팀
전화: 041-635-3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