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건강 지키는 6대 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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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발효, 당진시 건강관리 당부
충청남도 당진시는 8월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폭염 6대 행동요령 총정리
당진시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6가지 행동요령을 제시했다.
- 기상상황 수시 확인하기
아침에 일어나면 스마트폰이나 TV를 통해 당일 기상 상황과 폭염 특보 발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고 기온과 체감 온도를 미리 파악해 안전한 하루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가장 무더운 시간대로, 이 시간대에는 외출을 피하고 시원한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득이한 야외 활동은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를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 야외활동 시 신체 노출 최소화
외출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와 양산을 사용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야 한다. 옷은 바람이 잘 통하는 헐렁하고 밝은 색상을 입는 것이 좋다. - 시원한 장소에서 규칙적 휴식
야외에 오래 머무를 경우 무리하지 말고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에서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주민센터나 은행 등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충분한 수분 섭취
갈증이 나지 않아도 미리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 주류, 단 음료는 수분을 오히려 빼앗으므로 피하고, 순수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가족 및 이웃 안전 살피기
폭염은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위험하므로, 더위에 취약한 가족이나 이웃의 건강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것이 필요하다.
당진시는 이 6가지 행동요령을 꾸준히 실천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지키길 당부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본 수칙을 잊지 않고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당진시는 앞으로도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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