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안전체험관 신규 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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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안전체험관, 신규 체험관 두 곳 개관
충청남도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천안시에 위치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내에 새로운 체험관 두 곳을 개관했다. 이번에 문을 연 체험관은 고층화재 체험관과 생활응급처치 실습관으로, 도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고층화재 체험관, 실제 상황 체험으로 안전 의식 강화
고층화재 체험관은 2026년 9월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체험관에서는 고층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의 특성과 올바른 행동 요령을 교육한다. 또한 피난설비와 아파트 피난기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고층화재 대피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생활응급처치 실습관, 일상 속 응급 상황 대처법 교육
생활응급처치 실습관은 1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 매주 수요일과 주말 오후 1시 30분에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외상 응급처치, 기도가 막혔을 때 사용하는 하임리히법, 창상 및 붕대법, 절단상 처치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 기술을 실습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민 안전 강화 위한 체험 교육의 중요성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의 신규 체험관 개관은 도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우는 안전 교육은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침착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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