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기림의 날부터 농업 선진지 견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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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림의 날부터 농업 선진지 견학까지

8월 14일 청양군 주요 소식 5가지

청양군청 홍보팀이 전하는 8월 14일자 청양군 소식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정리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청양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보훈회관 주차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청신여중 학생의 헌시와 편지 낭독으로 시작해 평화선언문 낭독, 시화 공모전 시상식,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림의 날은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 현장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축산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이 진행됐다. 축산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고령 농가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가축방역, 질병관리, 축산차량등록제, 환경관리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8월 13일 청양경찰서, 청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와 유해약물 판매 행위를 점검하고, 상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한 청양 만들기에 힘썼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개최

8월 4일 청양군 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협의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목면 농촌지도자회 선진지 견학

청양군 목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30여 명은 8월 14일 충북 영동과 경북 김천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영동의 와인 농장 컨츄리와이너리에서 포도 가공 산업화 과정을 살펴보고, 김천포도축제 현장에서는 지역 축제가 농산물 판로 확대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했다. 목면의 특화 작목인 블루베리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 체험, 관광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광복절 연휴 안내

8월 15일 광복절이 토요일과 겹치면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연휴가 이어진다. 청양군은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소식은 8월 18일 화요일에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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