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지방자치대상 대상 수상 혁신행정 빛나다

논산시, 지방자치 혁신 선도하며 대상 수상
충남 논산시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혁신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논산시가 민선 8기부터 9기까지 추진해온 독창적인 혁신행정과 미래 성장전략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논산형 혁신행정, 4+1행정과 5촌2도 전략
논산시는 ‘4+1행정’과 ‘5촌2도 전략’ 등 자체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 출산 장려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국방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특히 논산은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K-국방의 심장, 논산’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방군수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했습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방산기업 유치 및 방산협력단지 조성사업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달성하며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혁신
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화폐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에도 힘썼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수익 3원칙’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서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도입해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습니다.
교육·복지 강화로 시민 삶 개선
논산시는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청년 결혼축하금 및 장학사업, AI 코딩 교육 등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썼습니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과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였습니다.
지역 자원과 문화관광 연계로 활력 불어넣기
논산딸기를 중심으로 한 해외 농식품박람회 개최와 논산딸기축제, 탑정호 등 지역 대표 자원을 농업문화관광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시민 소통과 적극행정으로 혁신 완성
논산시는 시민소통위원회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지속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공약 이행과 책임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논산시의 다짐과 앞으로의 과제
논산시는 이번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 수상이 11만 시민과 1,500여 공직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빠르고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시간을 지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심사 및 시상식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별도의 선정위원회가 공적 내용을 면밀히 심사해 수상 기관을 결정하며, 행정의정 분야는 지자체 및 의회 활동의 적절성, 적극성, 혁신성, 성과의 구체성, 파급효과, 비전 제시 및 공유 노력을 종합 평가합니다. 시상식은 8월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명의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