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첫 섬비엔날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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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섬 주제 비엔날레, 보령에서 개최
충남 보령시가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움직이는 섬’은 국내외 미술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를 중심으로, 부대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특별한 예술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개요 및 일정
| 개최기간 | 2027년 4월 3일(토) ~ 5월 30일(일) |
|---|---|
| 개막식 | 2027년 4월 3일(토) |
| 폐막식 | 2027년 5월 30일(일) |
| 개최장소 | 충남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일원 |
| 신청기간 | 2026년 8월 10일(월)부터 2027년 5월 30일(일)까지 |
| 주최 | 충청남도, 보령시 |
| 주관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보령의 아름다운 섬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비엔날레는 섬이라는 독특한 공간적 특성을 살려 예술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섬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시민과 예술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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