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유가 지원금 8월 말 소멸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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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감 임박
천안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로 다가왔다. 이번 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지급되었다.
천안시는 아직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며, 환불이나 기한 연장은 불가능하다. 이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천안사랑카드 등 모든 지급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된 소중한 지원금이 기한 경과로 소멸되지 않도록 반드시 8월 31일 전까지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남은 지원금 잔액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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