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청년 대토론회,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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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청년 대토론회, 미래를 그리다

논산 청년 대토론회, 미래를 그리다

논산시가 청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6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 논산을 바꾸는 시간'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처음으로 청년만을 대상으로 개최된 정책 대토론회입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가 주최했으며, 약 200명의 지역 청년과 청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청년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토론회는 청년네트워크가 분과별로 일자리, 주거·생활, 농업, 문화 등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시장이 이에 대해 답변하는 공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청년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문화기획, 국방기업 취업 지원, 청년 주거 안정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백성현 시장은 청년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논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청년의 가능성이 곧 논산의 미래인 만큼,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국방군수산업을 비롯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압축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청년들이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번 대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분야별로 면밀히 검토되어 청년정책과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의 고민과 바람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논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논산 청년 대토론회,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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