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부여·당진 연꽃 여행 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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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여와 당진에서 만나는 연꽃과 역사 여행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7월, 푸른 녹음과 함께 시원한 산책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낭만적인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충남 부여군과 당진시가 최적의 당일치기 코스를 제안한다.
부여군: 백제의 숨결과 연꽃의 향연
- 부소산성 & 낙화암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에 위치한 부소산성은 백제의 역사와 함께 푸른 금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숲길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 시원한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낙화암 또한 부여읍 쌍북리에 자리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궁남지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위치한 궁남지는 7월 초에 열린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중심지로, 축제 기간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였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천만 송이의 연꽃이 만개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밤에는 조명이 켜져 은은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성흥산 사랑나무
임천면 성흥로97번길 167에 위치한 성흥산 사랑나무는 거대한 나무 가지가 하트 모양을 이루어 인생샷 명소로 꼽힌다. 해 질 무렵 노을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당진시: 연꽃과 역사, 그리고 야경의 조화
- 합덕제 수변공원
당진시 합덕읍 성동리 1-45에 위치한 합덕제 수변공원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당진합덕연꽃축제의 무대였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역사적인 제방인 합덕제를 가득 채운 연잎과 연꽃길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다. - 면천읍성
면천면 성상리 930-1에 자리한 면천읍성은 조선시대의 옛 성벽과 함께 레트로 감성의 골목길, 미술관, 서점 등이 어우러져 조용한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숨은 명소다. - 삽교호 관광지
신평면 삽교천3길 79에 위치한 삽교호 관광지는 당일치기 여행의 마무리로 추천된다. 논밭 사이로 보이는 대관람차 야경은 필수 포토존이며, 놀이기구와 서해 바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부여군과 당진시는 7월 한 달 동안 연꽃과 역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를 제공한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여름의 낭만을 만끽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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