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5천억 추경 편성, 민생경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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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5천억 추경 편성, 민생경제 지원 강화

충청남도, 5,473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충청남도가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47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서민층 지원, 그리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극한 기후에 대응해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되었다.

재정 규모 4.4% 증가, 총 13조 101억 원으로 확대

소상공인과 서민층에 집중 지원

도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75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금 873억 원, 그리고 충청남도 버팀이음프로젝트에 40억 원을 배정하여 소상공인과 서민층을 밀착 지원한다. 이는 골목상권 살리기와 경제 부담 완화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해 및 재난 예방 위한 예산 증액

더 안전한 충남 구현을 위해 호우 피해 공공시설 복구비와 재난지원금 등으로 1,305억 원을 신규 편성하고, 장마철 대비 국가하천 유지보수 금강권역 예산 39억 원을 증액 반영했다. 이는 도민의 안전과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조치다.

극한 기후 대응 및 산림 재해 대비

여름철 극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온열질환자 예방 등 폭염 대책비 22억 원을 신규 편성하고, 소나무 재선충병 긴급 방제를 위한 산림 재해 대책비 93억 원을 반영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과 산림 보호에 중점을 둔 예산 편성이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투자 확대

품격 있는 도민의 삶을 위해 백제유적 세계유산 보존관리 사업에 36억 원을 증액하고, 대형 한류 종합 행사에 3억 원,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에 2억 원을 새로 포함했다. 이는 지역 문화와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 심의 거쳐 6월 22일 본회의 의결 예정

추경안은 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확정된 예산은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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