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어업용 기자재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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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시작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2026년부터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하며 어촌 지역 어민들의 기자재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4월 13일 논산 탑정호 내수면어업계를 첫 방문지로 선정해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 방문으로 어민 편의 증진
이번 이동수리소는 전문 수리 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어촌계를 직접 찾아가 배터리, 수중펌프, 점화플러그 등 주요 기자재를 정밀 점검한다. 또한 소규모 수리와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어민들의 유지관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
어선 장비의 정기적인 점검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충남도는 이번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도내 어촌계와 어업인 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
어업인들은 마을별 방문 일정을 확인해 이번 기회에 기자재를 꼼꼼히 점검받고 안전한 조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권장받고 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어촌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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