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봄 축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명소

충남 봄 축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명소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자연스레 주말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곳을 찾는 분들에게 충청남도의 봄 축제를 추천합니다. 충남은 매년 봄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며, 올해도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축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논산딸기축제, 싱싱한 딸기와 다채로운 체험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봄을 대표하는 과일인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입니다. 논산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딸기 생산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이 축제를 찾습니다.
축제에서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직거래 판매와 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합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논산 딸기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어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바다와 봄꽃의 만남
2026년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천군 마량진항에서 열리는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봄철 서해의 별미인 주꾸미와 동백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선상 체험 프로그램, 동백나무숲 보물카드 찾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주꾸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주꾸미 요리 장터와 서천 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특히 축제장 인근의 동백나무숲은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해 가족 나들이는 물론 연인들의 봄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붉게 피어난 동백꽃과 싱싱한 주꾸미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봄철 충남 여행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충남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충남은 봄이 되면 자연과 먹거리가 더욱 풍성해지는 지역입니다. 싱싱한 딸기 체험이 가능한 논산딸기축제와 봄꽃과 바다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따뜻한 봄날, 충남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