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학생 교통비 부담 대폭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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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 시행
충청남도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를 통해 충남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대중교통을 하루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학원, 친구 방문 등 이동이 잦은 학생들에게 교통비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충남도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알뜰 교통카드를 제공,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발급 절차 간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청년 문화 향유 지원도 함께 진행
아울러 충남도는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과 전시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정책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청년 세대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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