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설 연휴 3363명 투입 안전 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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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설 연휴 3363명 투입 안전 대책 가동

충남도, 설 연휴 종합대책으로 안전과 민생 챙긴다

충남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고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예방, 민생경제 회복, 지역상권 활성화, 소외 이웃 나눔, 빈틈없는 의료체계 구축, 깨끗한 환경 조성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며, 도와 시군에서 총 3,363명(일평균 673명)이 15개 대책반에 투입되어 안전과 민생 분야를 꼼꼼히 관리합니다.

안전 분야, 재난상황관리과 신설로 신속 대응체계 강화

안전 분야에서는 올해부터 재난상황관리과를 신설해 24시간 재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했습니다. 교통안전, 정전 및 가스 공급 중단 방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산업재해 예방 강화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특별 관리합니다.

경제 분야, 물가 안정과 지역 관광 활성화 집중

경제 분야는 서민경제 안정과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도·시군 물가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주요 품목의 물가 인상을 집중 관리합니다. 또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시군별 핵심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상생과 복지, 지역상권과 소외 이웃 지원 강화

상생 분야에서는 설맞이 우리 농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특판전과 직매장을 운영하며,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과 노동자 자금 지원도 추진합니다. 복지 분야는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을 확대하고 민간 및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원봉사 주간을 3월 18일까지 운영합니다.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생활안정 대책과 지도점검도 병행합니다.

의료 및 환경 분야, 빈틈없는 체계 구축

응급의료 및 방역 분야는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과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으로 의료 공백을 막고, 독감 등 감염병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통해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합니다. 환경 분야는 시군별 환경대책 종합상황실과 집중 청소 기간 운영으로 불법 환경오염 단속과 쓰레기 처리 등 생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연휴 기간 불편 신고는 120충남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로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불편 신고는 120충남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041-635-4000, 2222)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고향을 찾은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양승찬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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