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환연, 감염병 검사능력 최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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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환연, 감염병 검사능력 최고 평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뛰어난 검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의 검사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험실 검사능력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평가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후천성면역결핍증, 매독, 엠폭스, 레지오넬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법정감염병뿐만 아니라 매개체와 환경검체를 대상으로 한 병원체 검출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과 국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진단검사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검사 인력과 정확한 검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도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충남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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