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뚜벅이 당일여행 명소 4선

덕산 뚜벅이 여행, 당일 코스로 충분하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 여행객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명소를 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덕산에서 꼭 방문해볼 만한 4곳의 당일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내포보부상촌: 전통 유통문화 체험의 장
덕산면 온천단지1로 55에 위치한 내포보부상촌은 우리나라 전통 상업과 유통문화를 재현한 복합 테마파크입니다. 보부상이라는 전통 상인들의 삶과 문화를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입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성인 기준 입장료는 11,000원입니다. 무료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이용객도 편리합니다.
내포보부상촌은 전통 민속촌의 분위기를 잘 살려 방문객들에게 과거로의 시간 여행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행복기차, 롤러 슬라이드, 작은 동물원, 전통 민속놀이 체험존, 보부상 역사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2.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의사: 항일 독립운동의 현장
덕산온천로 183-5에 자리한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의사는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항일 정신을 기리는 사적지입니다. 이곳은 예산의 제2경으로 선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념관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가로서의 활동까지 자세히 배울 수 있으며, 최근 신축된 교육관에서는 방문객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근 언덕에는 윤봉길 의사의 아내이자 독립운동가인 배용순 여사의 묘소도 있어 함께 방문해 예를 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메타세콰이어 길: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산책로
덕산면 시량리 27-31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 길은 울창한 나무들이 길게 늘어선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푸른 잎이 가득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연중무휴로 무료 개방되며,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산책 중에는 사랑의 우체통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손 편지를 써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벽화거리도 인근에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4. 덕산온천족욕장: 여행 피로를 녹이는 무료 족욕 체험
온천단지2로 11에 위치한 덕산온천족욕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족욕장으로, 여행 중 지친 발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공영 주차장도 인근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에는 입구에 마련된 발 씻는 곳에서 깨끗이 발을 씻은 후 족욕을 즐기는 것이 기본 예절입니다. 약 15분 정도 족욕을 하면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덕산은 뚜벅이 여행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갖추고 있어 당일 여행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