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여성이 머무는 도시로 도약

충남, 여성이 머무는 도시로 도약
충청남도가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가 통계와 여러 지표에서 충남이 여성 정착과 성장에 적합한 지역임을 증명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역성평등지수, 충남의 눈부신 상승
충남은 지역성평등지수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2023년 중하위, 2024년에는 중상위에서 상위 등급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지수는 여성 관리자 비율, 초·중·고 교장 및 교감 비율, 고용률, 상용근로자 비율, 경력단절 비율 등 7개 영역 20개 지표를 종합해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평가하는 국가 공식 지표입니다.
여성 인구 유출 감소, 머무는 도시로 변화
충남 내 20~34세 여성 인구의 순유출 규모는 2020년 3,966명에서 2024년 40명으로 5년 만에 약 99% 감소했습니다. 이는 충남이 과거 '떠나는 지역'에서 '머무는 지역'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여성 고용률 개선 과제와 정책 방향
현재 충남의 여성 고용률은 남성보다 19.2%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특히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력단절과 미취업 비율이 높아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충남도는 이를 중요한 정책 과제로 인식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여성 친화 도시를 향해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 경력단절 예방, 돌봄과 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여성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충남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며, 여성 친화적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