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수산물 환급과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추석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충남도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환급 행사는 충남 내 지정된 전통시장과 수산물 시장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가능한 시장은 당진전통시장을 비롯해 천안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중앙시장, 보령 대천항 및 중앙·한내시장, 서산 동부전통시장, 논산 화지중앙시장과 강경대흥·젓갈시장, 부여 중앙시장, 서천 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 홍성 광천전통시장, 태안 신진항과 안면도수산시장, 서부·동부시장 등 충남 9개 시군 16개 전통시장(연합 포함 19개)이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시장별로 다르며, 대천항수산시장, 강경대흥·젓갈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동부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용 휴대전화 지참이 필수다.
고향사랑기부제 한가위 특별 이벤트
추석을 맞아 충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21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답례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충남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후 ‘고향사랑이(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답례품을 선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답례품은 쌀, 한우, 한돈, 수산물, 전통주 등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되며, 기존 용량에서 최대 100% 증량 또는 추가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일반미 10kg 구매 시 햅쌀 2kg 추가, 한우·한돈 세트 구매 시 삼겹살 600g 추가 등이 있다.
이외에도 간장게장, 박대, 갑오징어, 한산소곡주, 사과증류주, 곶감, 벌꿀, 김 등 충남의 우수한 14개 특산품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네이버페이 상품권 2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깜짝 보너스도 마련됐다.
충남도의 추석 명절 지원 의지
충청남도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과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 기간: 9월 16일(수)~20일(일) 수산물 환급 행사, 9월 14일(월)~10월 4일(일)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 참여 시장: 당진전통시장 등 충남 9개 시군 16개 전통시장
- 환급 한도: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
- 기부 혜택: 답례품 최대 100% 증량 및 추가 증정, 추첨 경품 제공
충남도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