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대상 수상자 2명 선정
Last Updated :

당진시, 제15회 시민대상 수상자 2명 최종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헌신한 두 명의 시민을 제15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역발전환경 부문과 사회봉사 부문에서 각각 한 명씩 수상자를 확정했다.
지역발전환경 부문 수상자 조희숙 씨
지역발전환경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조희숙 씨(77세, 송악읍)는 1983년부터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해 43년간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힘쓰며 당진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연구해 지역 특화상품으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김기두 씨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기두 씨(71세, 당진3동)는 1990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지회 초대 지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장애인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한 복지시설과 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했다. 1996년에는 장애인회관 건립에도 기여한 바 있다.
시민대상 수상자들의 헌신과 기대
이번에 선정된 두 수상자는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왔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두 분의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지역 발전에 힘쓰는 시민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민대상 역사
당진시민대상은 1991년 당진군민대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들의 노력을 격려해 왔다.

당진시민대상 수상자 2명 선정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10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