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복지사각지대 신속 대응하는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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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AI 활용 복지체계 혁신 추진

충청남도는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도민 중심의 복지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자 사회복지 직능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박수현 지사와 18개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회복지 현장 의견과 정책 건의사항 전달

간담회에서는 충남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사,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시니어클럽, 정신재활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 직능단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과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사회복지회관 건립,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복지시설 운영 지원 확대,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서비스 개선 등이 포함됐다.

단계적 도정 반영과 현장 중심 복지정책 추진

충남도는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수현 지사는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하게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와 돌봄을 적기에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민선 9기 조직개편과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역할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으로 출범한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개편은 복지와 보건,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중심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수현 지사 메시지

박수현 지사는 "사회복지는 어려운 이웃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망이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이 충남 복지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도정은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적 소통과 협력 약속

충남도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직능단체와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체계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문의

담당부서: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통합돌봄복지과
전화번호: 041-63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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